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필름을 위한 선>, 《뉴시네마 페스티벌 I》, 필름 메이커 시네마테크, 뉴욕
제작연도/ 1964
작가(출처)/ 피터 무어
분류/ 사진
크기/ 40×59.5cm

백남준은 1964년 영화제작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뉴 시네마 페스티벌 I》에서 직접 필름이 돌아가는 영사기 앞에 서서 퍼포먼스를 했고 이 때의 모습을 피터 무어가 사진으로 남겼다. 같은 제목의 설치 작품은 빛에 노출되지 않은 빈 필름이 영사기에서 무한 루프로 돌아가는 영상으로, 영사기의 빛이 낡은 필름을 통과하면 스크린에 스크래치와 먼지 입자들이 화면에 등장하는 작품이다. 따라서 사람이 화면 앞에서면 자신의 형태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게 된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사진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