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밀러
제작연도/ 2000
작가(출처)/ 만프레드 레베
분류/ 사진
- 타운홀에서 즉흥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백남준
- 백남준의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를 공연 중인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 뉴욕
- <플럭서스 소나타4>,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퍼포먼스
- <현이 있는 바이올린>, 제12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생상스 테마 변주곡>을 퍼포먼스하고 있는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제3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필름을 위한 선>, 《뉴시네마 페스티벌 I》, 필름 메이커 시네마테크, 뉴욕
- 백남준과 <자석 TV>, 뉴욕 카날가 스튜디오에서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머리를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장치된 화장실>을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텔레비전 방에 있는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전자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실험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TV 세트 중 한대 앞에 있는 백남준,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실험 TV 옆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계단에 앉은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모습, 《음악의 전시 – 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장치된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실의 피아노들,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입으로 듣는 음악>,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장치된 피아노> 앞의 피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에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래리 밀러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1962)>, 《페스톰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아서 쾨프케, <일하는 동안의 음악(1962)>,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요셉 보이스,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 요셉 보이스,
,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장 피에르 빌헬름의 은퇴 해프닝>, 요셉 보이스의 집, 뒤셀도르프
- 오토 뮐, <재료극장>, 하로 라우하우스 스튜디오, 뒤셀도르프
- 에밋 윌리엄스의 <앨리슨 놀즈를 위한 기도와 응답 No.2(1962)>를 연주하는 딕히긴스,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그래피스 119(1962)>,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조지 머추너스의 <아드리아노 올리베티를 추모하며(1961)>,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별자리 No.7(1959)>,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벤저민 패터슨, <페이퍼 피스(1960)>,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페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앙토냉 아르토를 기리는 물병자리 극을 위한 27개의 에피소드(1957) : 13에서 1로, 죽어가는 동물의 소리>,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딕 히긴스의 <칸조나 No.2 (1958)>,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공연 중인 백남준,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뒤셀도르프 카머슈필레
- 〈평행공연〉,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카머슈필레 극장, 뒤셀도르프
- 공연 중인 데이비드 튜더, 《오리기날레》, 테아트르 암 돔, 쾰른
- 실바노 부소티의 <타악기를 위한 마음(1959)>, 《반-축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반-축제》에서의 콘레드 보헤머,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실바노 부소티의 <브레브>를 리허설 중인 프랑스와 데솔로제르, 실바노 부소티,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휠체어
- 뉴욕 소호 작업실
크기/ 20.3×25.4cm (8x10inch)
재료/ 흑백 사진
래리 밀러는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했던 미국 작가로서 DNA와 유전자 기술을 새로운 예술 매체로 활용한 인물이다. <되살린 자화상 3번(20세기 낭만파)>(1966/1999), <되살린 자화상 4번(근심)>(1971/1999)은 자신의 젊었을 적 초상과 DNA 표본, 그리고 원래 사진에 기록된 이벤트의 타블로를 구성하는 작품이다. 사진은 2000년에 만프레드 레베가 찍은 밀러의 모습으로, 자신의 과거 자화상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러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플럭서스 이벤트를 재상연하는 프로듀서, 플럭서스에 대한 미술사적 전시 기획자, 플럭서스 역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연구자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조지 머추너스가 죽기 직전인 1978년 밀러와 나눈 심층 인터뷰 영상은 플럭서스 역사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밀러는 캐롤리 슈니먼, 딕 히긴스, 앨리슨 놀즈에 대한 비디오도 찍었다.
재료/ 흑백 사진
래리 밀러는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했던 미국 작가로서 DNA와 유전자 기술을 새로운 예술 매체로 활용한 인물이다. <되살린 자화상 3번(20세기 낭만파)>(1966/1999), <되살린 자화상 4번(근심)>(1971/1999)은 자신의 젊었을 적 초상과 DNA 표본, 그리고 원래 사진에 기록된 이벤트의 타블로를 구성하는 작품이다. 사진은 2000년에 만프레드 레베가 찍은 밀러의 모습으로, 자신의 과거 자화상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러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플럭서스 이벤트를 재상연하는 프로듀서, 플럭서스에 대한 미술사적 전시 기획자, 플럭서스 역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연구자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조지 머추너스가 죽기 직전인 1978년 밀러와 나눈 심층 인터뷰 영상은 플럭서스 역사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밀러는 캐롤리 슈니먼, 딕 히긴스, 앨리슨 놀즈에 대한 비디오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