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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히긴스의 <앙토냉 아르토를 기리는 물병자리 극을 위한 27개의 에피소드(1957) : 13에서 1로, 죽어가는 동물의 소리>,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제작연도/ 1962
작가(출처)/ 만프레드 레베
분류/ 사진
크기/ 20.3×25.4cm (8x10inch)
재료/ 흑백 사진

1962년 11월 11일 쾰른 디 루페에서 《브로드웨이 오페라》라는 제목으로 열렸던 공연 중 하나로 딕 히긴스의 <앙토냉 아르토를 기리는 물병자리 극을 위한 27개 에피소드>(1957) 중 <13에서 1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소리>의 퍼포먼스 모습이다. 참여한 여섯 명의 작가들이 성장을 하고서 가글링 소리, 신음 소리, 비명 소리 등 치기 어린 소리들을 내는 것이다. 사진 왼쪽부터 딕 히긴스, 프랭크 트로브리지, 앨리슨 놀즈, 제드 커티스, 아그나 레데만이다. 1957년부터 1959년까지 뉴욕 뉴스쿨에서 실험적 작곡을 가르치던 존 케이지의 수업을 들으면서 딕 히긴스는 <27개 에피소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이며, 1959년에 알 한센과 결성한 ‘오디오비주얼 그룹’이 그 중 여섯 개의 에피소드를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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