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제작연도/ 1986
작가(출처)/ 만프레드 레베
분류/ 사진
- 타운홀에서 즉흥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백남준
- 백남준의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를 공연 중인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 뉴욕
- <플럭서스 소나타4>,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퍼포먼스
- <현이 있는 바이올린>, 제12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생상스 테마 변주곡>을 퍼포먼스하고 있는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제3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필름을 위한 선>, 《뉴시네마 페스티벌 I》, 필름 메이커 시네마테크, 뉴욕
- 백남준과 <자석 TV>, 뉴욕 카날가 스튜디오에서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머리를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장치된 화장실>을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텔레비전 방에 있는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전자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실험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TV 세트 중 한대 앞에 있는 백남준,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실험 TV 옆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계단에 앉은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모습, 《음악의 전시 – 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장치된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실의 피아노들,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입으로 듣는 음악>,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장치된 피아노> 앞의 피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에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래리 밀러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1962)>, 《페스톰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아서 쾨프케, <일하는 동안의 음악(1962)>,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요셉 보이스,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 요셉 보이스,
,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장 피에르 빌헬름의 은퇴 해프닝>, 요셉 보이스의 집, 뒤셀도르프
- 오토 뮐, <재료극장>, 하로 라우하우스 스튜디오, 뒤셀도르프
- 에밋 윌리엄스의 <앨리슨 놀즈를 위한 기도와 응답 No.2(1962)>를 연주하는 딕히긴스,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그래피스 119(1962)>,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조지 머추너스의 <아드리아노 올리베티를 추모하며(1961)>,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별자리 No.7(1959)>,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벤저민 패터슨, <페이퍼 피스(1960)>,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페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앙토냉 아르토를 기리는 물병자리 극을 위한 27개의 에피소드(1957) : 13에서 1로, 죽어가는 동물의 소리>,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딕 히긴스의 <칸조나 No.2 (1958)>,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공연 중인 백남준,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뒤셀도르프 카머슈필레
- 〈평행공연〉,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카머슈필레 극장, 뒤셀도르프
- 공연 중인 데이비드 튜더, 《오리기날레》, 테아트르 암 돔, 쾰른
- 실바노 부소티의 <타악기를 위한 마음(1959)>, 《반-축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반-축제》에서의 콘레드 보헤머,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실바노 부소티의 <브레브>를 리허설 중인 프랑스와 데솔로제르, 실바노 부소티,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휠체어
- 뉴욕 소호 작업실
크기/ 20.3×25.4cm
재료/ 흑백 사진
백남준은 성이 개입된 일련의 퍼포먼스 스코어를 작성하고 퍼포먼스로도 선보였다. <젊은 페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은, 10명의 남성들이 무대 앞에 설치된 거대한 흰 종이 뒤에 서서 한 명씩 성기로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였다. 이 퍼포먼스는 성이라는 사회적 금기를 깨고 전후 문학운동의 종언을 알린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의 『태양의 계절(1955)』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소설은 남자 주인공이 성기로 방문 창호지를 뚫는 등의 대담한 성풍속 묘사로 일본에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고, ‘태양족’이란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소설 속 젊은 남자 주인공이 창호지를 관통해서 보여주고자 했던 대상이 여성이었다면, 백남준은 종이를 관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음악에 있어 성이라는 금기를 깬 사건의 현장을 목도하도록 스코어를 썼다. 백남준은 당대에 엄청난 충격과 논란을 가져왔던 소설 속 장면이 아무리 유럽이라고 해도 곧바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1984년쯤에야 실현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1963년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에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1975년 켄 프리드만의 기획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1986년에는 쾰른 예술협회에서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
재료/ 흑백 사진
백남준은 성이 개입된 일련의 퍼포먼스 스코어를 작성하고 퍼포먼스로도 선보였다. <젊은 페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은, 10명의 남성들이 무대 앞에 설치된 거대한 흰 종이 뒤에 서서 한 명씩 성기로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였다. 이 퍼포먼스는 성이라는 사회적 금기를 깨고 전후 문학운동의 종언을 알린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의 『태양의 계절(1955)』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소설은 남자 주인공이 성기로 방문 창호지를 뚫는 등의 대담한 성풍속 묘사로 일본에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고, ‘태양족’이란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소설 속 젊은 남자 주인공이 창호지를 관통해서 보여주고자 했던 대상이 여성이었다면, 백남준은 종이를 관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음악에 있어 성이라는 금기를 깬 사건의 현장을 목도하도록 스코어를 썼다. 백남준은 당대에 엄청난 충격과 논란을 가져왔던 소설 속 장면이 아무리 유럽이라고 해도 곧바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1984년쯤에야 실현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1963년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에서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1975년 켄 프리드만의 기획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1986년에는 쾰른 예술협회에서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