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인 데이비드 튜더, 《오리기날레》, 테아트르 암 돔, 쾰른
제작연도/ 1961
작가(출처)/ 만프레드 레베
분류/ 사진
- 타운홀에서 즉흥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백남준
- 백남준의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를 공연 중인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 뉴욕
- <플럭서스 소나타4>,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퍼포먼스
- <현이 있는 바이올린>, 제12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생상스 테마 변주곡>을 퍼포먼스하고 있는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제3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 <필름을 위한 선>, 《뉴시네마 페스티벌 I》, 필름 메이커 시네마테크, 뉴욕
- 백남준과 <자석 TV>, 뉴욕 카날가 스튜디오에서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 《페스텀 플럭소롬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 백남준의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머리를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장치된 화장실>을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텔레비전 방에 있는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전자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실험 TV 이미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TV 세트 중 한대 앞에 있는 백남준,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실험 TV 옆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쿠바 TV>,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 액세스>를 시연하는 페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랜덤액세스>,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음반 꼬치> 앞의 관람객,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계단에 앉은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의 모습, 《음악의 전시 – 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장치된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실의 피아노들,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총체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토마스 슈미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의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거울 같은 박지가 있는 서재,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입으로 듣는 음악>,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입으로 듣는 음악>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갤러리스트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총체피아노>를 연주하는 롤프 예를링,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장치된 피아노> 앞의 피터 브뢰츠만,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홀 입구에서 본 요셉 보이스에 의해 부서진 이바흐 피아노,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욕조에 담긴 마네킹>,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를 위한 앨리슨 놀즈의 국기,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갤러리, 부퍼탈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에술협회
- 백남준, <젊은 패니스를 위한 교향곡(1962)>, 퀼른 예술협회
- 래리 밀러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샬럿 무어먼, <스카이 키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 백남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 퀼른
- 백남준,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1962)>, 《페스톰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아서 쾨프케, <일하는 동안의 음악(1962)>,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요셉 보이스,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 요셉 보이스,
,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장 피에르 빌헬름의 은퇴 해프닝>, 요셉 보이스의 집, 뒤셀도르프
- 오토 뮐, <재료극장>, 하로 라우하우스 스튜디오, 뒤셀도르프
- 에밋 윌리엄스의 <앨리슨 놀즈를 위한 기도와 응답 No.2(1962)>를 연주하는 딕히긴스,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그래피스 119(1962)>,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조지 머추너스의 <아드리아노 올리베티를 추모하며(1961)>,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별자리 No.7(1959)>,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 벤저민 패터슨, <페이퍼 피스(1960)>, 《페스텀 플럭소룸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페미, 뒤셀도르프
- 딕 히긴스의 <앙토냉 아르토를 기리는 물병자리 극을 위한 27개의 에피소드(1957) : 13에서 1로, 죽어가는 동물의 소리>,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딕 히긴스의 <칸조나 No.2 (1958)>, 《브로드웨이 오페라》, 디 루페 영화관, 퀼른
- 공연 중인 백남준,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뒤셀도르프 카머슈필레
- 〈평행공연〉, 《음악에서의 네오다다》, 카머슈필레 극장, 뒤셀도르프
- 공연 중인 데이비드 튜더, 《오리기날레》, 테아트르 암 돔, 쾰른
- 실바노 부소티의 <타악기를 위한 마음(1959)>, 《반-축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반-축제》에서의 콘레드 보헤머,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백남준,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경의>, 아뜰리에, 퀼른
- 실바노 부소티의 <브레브>를 리허설 중인 프랑스와 데솔로제르, 실바노 부소티, 갤러리 22, 뒤셀도르프
- 백남준 휠체어
- 뉴욕 소호 작업실
크기/ 20.3×25.4cm (8x10inch)
재료/ 흑백 사진
《오리기날레》는 쾰른 테아트르 암 돔의 의뢰를 받아 칼하인츠 슈톡하우젠과 마리 바우어마이스터가 함께 기획하여 1961년 10월 상연한 음악-연극 형식의 작품이다. 18개의 장면으로 된 슈톡하우젠의 <콘탁트(Kontakte)>를 공연한 것인데,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 배우로 참여하되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대신 자유롭게 즉흥적으로 연기하고 연주하였다. 사진은 피아노와 타악기를 담당한 데이비드 튜더가 일본 전통 여성 의상 차림에 머리 장식물을 쓰고 차를 우리고 있는 모습이다. ‘액션’을 맡았던 백남준은 이 《오리기날레》에서 〈머리를 위한 선〉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같은 해 스톡홀름에서 초연되었던 작품 〈심플〉도 공연했다.
재료/ 흑백 사진
《오리기날레》는 쾰른 테아트르 암 돔의 의뢰를 받아 칼하인츠 슈톡하우젠과 마리 바우어마이스터가 함께 기획하여 1961년 10월 상연한 음악-연극 형식의 작품이다. 18개의 장면으로 된 슈톡하우젠의 <콘탁트(Kontakte)>를 공연한 것인데,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 배우로 참여하되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대신 자유롭게 즉흥적으로 연기하고 연주하였다. 사진은 피아노와 타악기를 담당한 데이비드 튜더가 일본 전통 여성 의상 차림에 머리 장식물을 쓰고 차를 우리고 있는 모습이다. ‘액션’을 맡았던 백남준은 이 《오리기날레》에서 〈머리를 위한 선〉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같은 해 스톡홀름에서 초연되었던 작품 〈심플〉도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