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무제
제작연도/ 2002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드로잉
크기/ 46x60cm

“임경기도지사님, 수원 백씨 백남준”이라고 적었다. 한국에 백남준 미술관을 짓는 사업은 1999년 임창열 당시 경기도지사가 뉴욕을 방문, 백남준과 만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2002년 임창열 경기도지사와 이규세 도의회의장이 다시 뉴욕을 찾아 백남준과 면담하고 미술관 건립과 관련, 작품구입 및 전시•보관에 따른 합의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본격화되었다. 같은 해에 백남준이 그린 이 드로잉에는 특유의 태양을 담은 꽃을 중앙에 놓고 탈것인 버스와 자동차를 그려 넣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소장품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