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딕 히긴스를 위한 위험한 음악
제작연도/ 1973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드로잉
크기/ 179x42cm

딕 히긴스는 예술의 각 장르가 섞여 있는 형태, 또는 매개물로서의 예술을 추구한 플럭서스의 예술을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으로 총괄한 아티스트이다. 그가 1960년 초반 작곡한 <위험한 음악> 시리즈는 스코어가 그것을 행위로 실현하는 예술가나 그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관객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는 개념에 근거를 둔 작품이다. 백남준은 히긴스의 이러한 스코어에 대한 화답으로 “살아있는 암 고래의 질로 기어 들어가라”는 스코어를 작곡하였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드로잉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