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무제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드로잉
크기/ 29.5×39.5cm
재료/ 종이, 연필

“토성(Saturn)”, “금성(Venus)”, 그리고 “달(Moon)”이라고 적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삼각구도의 드로잉이다. 백남준은 몇몇 텍스트와 스코어에서 천체 행성들의 이름을 언급하곤 했다. “아주 드물게 만나는 지구의 스타들과는 달리 천체들은(화성, 토성, 직녀성, 견우성) 정기적으로 만난다.”라든가 “베토벤의 작품 133번 대푸가를 연주하라. / 제1바이올린은 지구에서 / 제2바이올린은 달에서 / 알토는 금성에서… / 첼로는 화성에서…” 등이 그것이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소장품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