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적용
무제
제작연도/ 2002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회화
크기/ 121.9×160cm

백남준이 영상에서 즐겨 사용하는 화면조정 색상표는 그의 회화에서도 종종 사용된다. 이 작품에는 하양, 노랑, 옅은 파랑, 초록, 분홍, 빨강, 진한 파랑, 검정의 여덟 가지 색 컬러 바가 행마다 한 칸씩 이동하는 패턴으로 그려져 있다. 그 위에 두 장의 흰 캔버스가 어슷하게 놓여있는데, 왼쪽에는 태양, TV 수상기,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고 그 가운데를 커다란 V자처럼 검은 선들이 지나가며 위쪽으로는 “LION”이라고 써 있다. 오른쪽 캔버스에는 동그란 사람 얼굴만을 패턴처럼 무수히 겹쳐 그렸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회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