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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댄스 : 달리는 늑대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 내부 및 야외 공간
- 기간/ 2010.07.17(토) ~ 2010.08.15(일)
<오픈 댄스 : 달리는 늑대들>은 이미 전시되고 있는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산으로 간 펭귄>을 보조하면서 주어진 경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이다. ‘미지로의 우연한 이탈’이라는 탈주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으로 가득한 전시에 더하여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 자체를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미개통의 구역으로 바꾸려는 ‘생성과 놀이의 공간화’에 그 뜻을 두고 있다. 백남준은 일찍이 ‘무빙 씨어터(moving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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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산으로 간 펭귄 (퍼포먼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6.25(금)
<산으로 간 펭귄 Penguin that goes to the mountain>전은 2층의 전시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해체하여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새로운 장르와 개념들을 가로지르는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으로 조명합니다. 백남준과 같은 선구적 작가들이 이 펭귄과 같은 여행, 즉 무모할 수도 있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감행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다는 데서 착안하여, <산으로 가는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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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스티벌 디멘션(Festival Dimension)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05.27(목) ~ 2010.05.29(토)
27일 (목) 28일 (금) 29일 (토) 15:00 – 16:00 가야금 Quartet K TIMF Ensemble 16:00 – 17:00 쉬는 시간Intermission 쉬는 시간Intermission 17:00 – 18:00 한양대전자음악연구소Institute for Audio Technology & Musical Computing with TIMF Ensemble MD7 (1) MD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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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연속적으로 다시 짜여진 직물 : 공간 생성과 전시 공간 아로 새기기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5.22(토)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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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4.25(일)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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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구름을 바라볼 때 나는 구름이 보인다 [우연 꿰뚫어 보기]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4.11(일)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