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 전체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 2009년
- 2008년
-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 전시 연계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Ⅱ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대상/ 일반인, 미술 애호인
- 기간/ 2016.03.26(토)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중 큐레이터 토크를 진행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신화학자 유재원과 유비호 작가가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 전시 연계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대상/ 일반인, 미술 애호인 (선착순 50명)
- 기간/ 2016.03.03(목) ~ 2016.02.03(수)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 추모 10주기를 맞이하여 개최하는 <다중시간>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큐레이터 토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전시 기획자, 작가와 함께하는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특별전 <다중시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 전시에 관심 있으신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티스트 토크(Artist’s talk)
기획전 <슈퍼전파-미디어바이러스> 연계 특별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양아치 일시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3시-5시 대담자 김남수(비평가) 내용 출품작 <나는 1974년 사무실로…… 창밖을 바라본다.>에 대한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 작가 소개 양아치는 미디어 아트의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중심으로 향하는 권력의 독점과 그 경로에 대해 경계하며 부적절한 상황이나 시스템, 그를 둘러싼 국가와 사회 등 […]
-
[8] 벨벳 전체주의: 오웰이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에 살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10.15(수)
오랜 시간동안 백남준의 조력자로 일 했던 미디어 아티스트 폴 게린이 "사물의 인터넷" 시대를 예고하고,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디지털 팬옵티콘"의 관점에서 이야기 합니다.
-
[제7강] 순간을 영원으로: 전자기 신호의 보존에 관하여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 아카이브와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 작품의 사례를 통해 영상신호와 하드웨어의 보존 방식을 논의하고, 보존 담론을 나누어 볼 예정입니다.
-
[제6강] 디지털 더블의 삶
런던의 극단 헤드롱(Headlong)에서는 2013년 조지 오웰의 《1984》를 각색,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연극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 각지를 순회 후 웨스트엔드에서 다시 상연 중입니다. 그리고 연극 무대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병행하여 실험적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었는데 바로 《1984 디지털 더블 앱》의 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