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제작연도/ 1980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오브제
-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 미스 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 6개의 맥주잔 받침 드로잉
-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
- 이름 키트
- 이벤트
- 지시문 No.2
- 살아있는 플럭스 조각
- 이벤트
- 플럭스 비 기계
- 비즈 퍼즐
- 월요일 닫음, 플럭스게임
- 카드 한 벌, 플럭스게임
- 플럭스 유물함
- 귀거래
- 조지 머추너스의 <백남준을 위한 12개의 피아노곡>(1962)의 벤 패터슨 퍼포먼스
- 백남준에게 보내는 인사
- 한 아름다운 무용가의 연대기
- <교향곡 No.6>의 퍼포먼스 잔해들, 라디오하우스 '향수', 니스
- 2 1/2 TV
- 흑백 의자
- 채색된 의자
- 부채
- 냄비(한국 조리법)
- 최초의 휴대용 TV
- 무제
크기/ 21×59.8×11.8cm
재료/ 엔진이 있는 바이올린, 무선 조정장치
수신기가 달린 바이올린을 물 위에 띄워 무선 조종장치로 움직이게 하는 퍼포먼스의 오브제이다. 이 작품의 홍보물에는 “조 존스에게 바치는 오마주”라고 되어 있는데, 조 존스는 백남준과 함께 플럭서스에 참여해서 공연을 하기도 했던 음악가로, 기계를 이용하여 악기를 변형한 작품을 만들었다. 제목 역시 기계 장치의 명칭을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되어있다. 뒤셀도르프에서 초연되었으며, 바이올린을 물에서 건져내어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1986년 홈브로이히에서는 “아쿠아 콰르텟”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재료/ 엔진이 있는 바이올린, 무선 조정장치
수신기가 달린 바이올린을 물 위에 띄워 무선 조종장치로 움직이게 하는 퍼포먼스의 오브제이다. 이 작품의 홍보물에는 “조 존스에게 바치는 오마주”라고 되어 있는데, 조 존스는 백남준과 함께 플럭서스에 참여해서 공연을 하기도 했던 음악가로, 기계를 이용하여 악기를 변형한 작품을 만들었다. 제목 역시 기계 장치의 명칭을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되어있다. 뒤셀도르프에서 초연되었으며, 바이올린을 물에서 건져내어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1986년 홈브로이히에서는 “아쿠아 콰르텟”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