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제작연도/ 1984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오브제
-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 미스 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 6개의 맥주잔 받침 드로잉
-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
- 이름 키트
- 이벤트
- 지시문 No.2
- 살아있는 플럭스 조각
- 이벤트
- 플럭스 비 기계
- 비즈 퍼즐
- 월요일 닫음, 플럭스게임
- 카드 한 벌, 플럭스게임
- 플럭스 유물함
- 귀거래
- 조지 머추너스의 <백남준을 위한 12개의 피아노곡>(1962)의 벤 패터슨 퍼포먼스
- 백남준에게 보내는 인사
- 한 아름다운 무용가의 연대기
- <교향곡 No.6>의 퍼포먼스 잔해들, 라디오하우스 '향수', 니스
- 2 1/2 TV
- 흑백 의자
- 채색된 의자
- 부채
- 냄비(한국 조리법)
- 최초의 휴대용 TV
- 무제
크기/ 37x57cm
재료/ 블라우풍트 TV 수상기 틀
텔레비전 수상기의 틀 안에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을 그려 놓은 작품으로, 블라우풍트는 독일의 유명한 오디오 회사의 이름이다. 일방향 매체인 텔레비전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백남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재료/ 블라우풍트 TV 수상기 틀
텔레비전 수상기의 틀 안에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을 그려 놓은 작품으로, 블라우풍트는 독일의 유명한 오디오 회사의 이름이다. 일방향 매체인 텔레비전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백남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