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휴대용 TV
제작연도/ 1973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오브제
-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 미스 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 6개의 맥주잔 받침 드로잉
-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
- 이름 키트
- 이벤트
- 지시문 No.2
- 살아있는 플럭스 조각
- 이벤트
- 플럭스 비 기계
- 비즈 퍼즐
- 월요일 닫음, 플럭스게임
- 카드 한 벌, 플럭스게임
- 플럭스 유물함
- 귀거래
- 조지 머추너스의 <백남준을 위한 12개의 피아노곡>(1962)의 벤 패터슨 퍼포먼스
- 백남준에게 보내는 인사
- 한 아름다운 무용가의 연대기
- <교향곡 No.6>의 퍼포먼스 잔해들, 라디오하우스 '향수', 니스
- 2 1/2 TV
- 흑백 의자
- 채색된 의자
- 부채
- 냄비(한국 조리법)
- 최초의 휴대용 TV
- 무제
크기/ 7.5x32x2cm
재료/ 나무로 된 빵틀
백남준은 뒤셀도르프의 교수로 있는 동안 뉴욕과 독일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했다. 한때 플럭서스 맴버이기도 했던 에릭 안데르쉬는 백남준이 독일에 머무르는 동안 가까이 지내며 그의 작업을 수집하고 기록했다. 이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가 2009년 에릭 안데르쉬에게 구입한 소장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상의 물건에 자신의 미디어에 대한 비전을 담아 <최초의 휴대용 TV>라는 제목을 붙인 이 소품에는 백남준의 플럭서스적인 유머가 가득하다.
재료/ 나무로 된 빵틀
백남준은 뒤셀도르프의 교수로 있는 동안 뉴욕과 독일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했다. 한때 플럭서스 맴버이기도 했던 에릭 안데르쉬는 백남준이 독일에 머무르는 동안 가까이 지내며 그의 작업을 수집하고 기록했다. 이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가 2009년 에릭 안데르쉬에게 구입한 소장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상의 물건에 자신의 미디어에 대한 비전을 담아 <최초의 휴대용 TV>라는 제목을 붙인 이 소품에는 백남준의 플럭서스적인 유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