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검색
연도검색
  1. 전체
  2. 2020년
  3. 2019년
  4. 2018년
  5. 2017년
  6. 2016년
  7. 2015년
  8. 2014년
  9. 2013년
  10. 2012년
  11. 2011년
  12. 2010년
  13. 2009년
  14. 2008년
  • 세미나 토플리스 첼리스트: 샬럿 무어먼 종료
    • 기간/ 2008.08.06(수)

    음악가, 퍼포머, 그리고 제작자였던 샬롯 무어먼(1933-1991)은 보통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오랜 예술적 파트너이자 영감을 끼친 뮤즈로 기억되곤 한다. 또는 1967년에 백남준의 <오페라 섹스트로니크> 공연 도중 검은 치마를 갈아입다가 뉴욕 경찰에 체포되면서 "토플리스 첼리스트"로 악명을 떨쳤던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무어먼은 그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역 내에서 대담하고 혁신적인 예술가이기도 했다.

  • 세미나 기원없는 그림자 (백남준의 예술에 대하여) 종료
    • 기간/ 2008.07.23(수)

    '영상 예술'이라는, 백남준이 몰두했던 장르의 이름에서부터 쉽게 읽어낼 수 있듯이 백남준은 이미지의 예술가이다. 그런데 이미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과연 오랜 통념대로 기원으로부터 유래하는 이차적인 산물인가? 그런데 백남준이 만들어내는 이미지군(群)-대체로 이지들 사이의 구분이 어려운-만큼 무엇이 원본이고 무엇이 이차적인 복사물인지 가려내기 어렵게 만드는 것들도 없다. 기원이 있다기보다는 '기원적 이미지'가-모순된 표현이 허용된다면-'원본적 복제

  • 이벤트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2010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11.26(금) ~ 2010.11.27(토)

    백남준아트센터는 2010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로 파리 정치학교 Sciences Po Paris (IEP 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의 교수이자 과학적 실천과 정치 철학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석학인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1947년∼ )를 단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브뤼노 라투르는 현재 철학, 기술과학, 영상과학, 인류학과 정치 등 각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이론을 펼치며 새

  • 이벤트 Out of Time, Out of Place, Out of Performance (시간, 공간, 그리고 퍼포먼스를 넘어)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10.08(금) ~ 2010.11.06(토)

    지금 여기, 퍼포먼스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백남준의 위성 아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1949년 발표된 조지 오웰의 근미래 소설 ‘1984’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제목으로, 위성방송을 이용한 리얼타임의 쌍방향 통신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1984년 설날 뉴욕과 파리를 거점으로 하여 미국과 독일, 프랑스 그리고 한국에 동시 방송되었다. 뉴욕과 파리에서는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같은 시각에 지구상의 다른 장소에서 진

  • 이벤트 백남준아트센터 여름 특별 프로그램 <여름의 기술>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07.28(수) ~ 2010.09.17(금)

    ‘백남준아트센터’의 2010년 여름 특별 프로그램   백남준아트센터 여름 특별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객들을 위하여 준비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미술관이 개관시간을 연장함에 따라, 백남준아트센터는 단순히 관람객들에게 서비스의 양적인 증가가 아닌 양질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현대 문화의 다양한 단면들을 가늠할 수 있도록 현대 실험 영화, 현대 문학과 철학에

  • 이벤트 백남준에게 보내는 인사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07.19(월) ~ 2010.07.20(화)

      (故)백남준 선생님의 일흔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백남준과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백남준의 친구이자 플럭서스 아티스트인 벤 패터슨 Ben Patterson을 초대하여 플럭서스와 백남준의 예술, 그리고 백남준의 삶을 되돌아보고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플럭서스 아티스트가 직접 공연하는 플럭서스 ‘이벤트’와 학술 프로그램 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 관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