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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공연 상주단체 지원 프로그램 《한․일 기획자 교류 라운드 토크》
진행기간
2012.02.11(토) 10:00 ~ 17:00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세미나실
한․일 기획자 교류 라운드 토크 (New Generation of Asia)
 
 
일시 : 2012년 2월 11일 토 오후 3시 – 6시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세미나실
형식 : 라운드 토크
 
참여자
UEMATSU Yuko (Production Manager of Pijin Neji, Former Production Maneger at Festival/Tokyo)
고주영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식ㆍ정보파트 파트장 )
김해주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연구원)
성용희 (페스티벌 봄 사무국장)
 
 
 
 
“아시아 신세대의 예술의 언어와 방식은 과연 달라지는가?”
 
이를 논의하기 위해 아시아의 젊은 기획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렇다면 ‘신세대’ 또는 ‘젊은’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들은 어떤 사회 현상과 예술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본 토크는 한국의 386이후 세대의 최근 예술의 경향과 일본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후 세대의 작품들의 양상을 언급하면서 앞선 질문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일본의 공연예술축제인 Festival/Tokyo 의 프로덕션 매니저로 일했던 UEMATSU Yuko는 Festival/Tokyo가 소개해왔던 일본 아티스트와 페스티벌의 관심 그리고 본인이 프로덕션하는 네지 피진 등의 일본은 젊은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연구원 김해주는 일본 제로 세대(2000년대 이후)의 연극을 중심으로 논의를 풀어갈것이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식ㆍ정보파트 파트장인 고주영은 2010년 이후 세대, 텐넨 세대라고 불리는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를 언급할 것이다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주관,주최/

백남준아트센터, 가네샤프로덕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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