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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백센터에 가자! 종이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

오늘날의 미디어 세상을 예언한 예술가 백남준의 통찰력과 사유를 계승한 어린이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되감기 프로젝트, TV 실험실, 로봇 극장 등 백남준의 예술작품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기간

2012년 9월 1일 ~ 2012년 12월 15일

장소

교육실

문의

031-201-8556,8558 / edu@njpartcenter.kr

상세내용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안내가 교육명, 기간, 시간, 대상, 내용, 정원, 신청방법 기준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교육명 기간 시간 대상 내용 정원 신청방법
4강
로봇
극장
9.1
-10.13
(총 6주)
토요일
오전10시
∼오후1시
초4,5,6/
중1,2
사이버네틱스의 정신을 구현한 백남준의
아바타 <로봇k-456>을 중심으로 기술의
인간화를 고민했던 백남준의 에콜로지적
사고를 함께 공유하고, 기술시대의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토대로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만들기 프로그램
15 참가비
무료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5강
되감기
프로젝트
10.20
-11.17
(5주)
중/
고등학생
백남준의 <태내기자서전> 감상을 통해
개인과 시대를 횡과 종으로 엮어냈던
백남준식 횡단의 사유를 살펴보고,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15
6강
TV
실험실
11.24
-12.15
(4주)
초4,5,6/
중1,2,3
백남준의 TV와 관련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백남준이 가졌던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고찰하고,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해본다
15

※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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