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백센터에 가자! 종이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
오늘날의 미디어 세상을 예언한 예술가 백남준의 통찰력과 사유를 계승한 어린이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되감기 프로젝트, TV 실험실, 로봇 극장 등 백남준의 예술작품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상세내용
프로그램 안내
교육명 | 기간 | 시간 | 대상 | 내용 | 정원 | 신청방법 |
---|---|---|---|---|---|---|
4강 로봇 극장 |
9.1 -10.13 (총 6주) |
토요일 오전10시 ∼오후1시 |
초4,5,6/ 중1,2 |
사이버네틱스의 정신을 구현한 백남준의 아바타 <로봇k-456>을 중심으로 기술의 인간화를 고민했던 백남준의 에콜로지적 사고를 함께 공유하고, 기술시대의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토대로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만들기 프로그램 |
15 | 참가비 무료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
5강 되감기 프로젝트 |
10.20 -11.17 (5주) |
중/ 고등학생 |
백남준의 <태내기자서전> 감상을 통해 개인과 시대를 횡과 종으로 엮어냈던 백남준식 횡단의 사유를 살펴보고,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
15 | ||
6강 TV 실험실 |
11.24 -12.15 (4주) |
초4,5,6/ 중1,2,3 |
백남준의 TV와 관련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백남준이 가졌던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고찰하고,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해본다 |
15 |
※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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