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토크(Artist’s talk)
기획전 <슈퍼전파-미디어바이러스>
연계 특별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양아치
일시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3시-5시
대담자
김남수(비평가)
내용
출품작 <나는 1974년 사무실로…… 창밖을 바라본다.>에 대한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
작가 소개
양아치는 미디어 아트의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중심으로 향하는 권력의 독점과 그 경로에 대해 경계하며 부적절한 상황이나 시스템, 그를 둘러싼 국가와 사회 등 복잡하게 얽힌 구조의 틈새를 비집는 작업을 해왔다.
대담자 소개
김남수는 무용평론가 겸 미술비평가로, 무용월간지 [몸] 편집위원, 퍼포밍 아트지 [판]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고,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백남준의 귀환』 등을 편저 및 출간했고, [계간 연극]을 창간했다.
양아치는 미디어 아트의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중심으로 향하는 권력의 독점과 그 경로에 대해 경계하며 부적절한 상황이나 시스템, 그를 둘러싼 국가와 사회 등 복잡하게 얽힌 구조의 틈새를 비집는 작업을 해왔다.
대담자 소개
김남수는 무용평론가 겸 미술비평가로, 무용월간지 [몸] 편집위원, 퍼포밍 아트지 [판]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고,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백남준의 귀환』 등을 편저 및 출간했고, [계간 연극]을 창간했다.
아트스트 토크 안내
장 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대 상
일반인, 미술 애호인 (선착순 60명)
참 가 비
무료 (사전 참가신청 필수)
문 의
031-201-8548, 8558
참가신청
이메일 (reservation@njpartcenter.kr) 사전신청
※ 이메일의 제목에 ‘아티스트 토크 신청’이라고 명시해 주시고,
내용에는 신청 날짜, 성명, 소속, 전화번호,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신청이 완료되신 분들께는 문자가 발송됩니다.
예. 아티스트 토크 신청
– 9/19, 홍길동, ○○대학교, 010-1234-5678, hong@email.com
※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 이메일의 제목에 ‘아티스트 토크 신청’이라고 명시해 주시고,
내용에는 신청 날짜, 성명, 소속, 전화번호,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신청이 완료되신 분들께는 문자가 발송됩니다.
예. 아티스트 토크 신청
– 9/19, 홍길동, ○○대학교, 010-1234-5678, hong@email.com
※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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