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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백남준의 선물 2] 고르디아스의 매듭 다시 묶기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09.09.03(목) ~ 2009.09.04(금)
[백남준의 선물] 국제세미나 시리즈는 반평생에 걸친 백남준의 넓고 깊은 예술활동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학제간 연구를 고무시키려는 의도에서 출발하였으며, 금년 2월 첫 시작된 이후 두 번째의 세미나를 하게 된다. 부제 [고르디아스의 매듭 다시 묶기]는 복잡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범주화하여 해결한다는 ‘고르디아스의 매듭 자르기’식 근대적 아카데미즘에서 탈피하여 복잡한 상태 그대로 이해하고 다룬다는 의미이다. 분리되어 있는 학문 영역들을 최대한 교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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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백남준 코스몰로지를 위한 예술인류학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지하 1층 교육실
- 기간/ 2009.05.14(목)
우주인간으로서의 백남준 - 네오샤머니즘 입장에서 본 백남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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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백남준의 선물 1] 관점이동과 시간성 종료
- 장소/ 2월 4일 - 경기문화재단, 2월 5일 –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09.02.04(수) ~ 2009.02.05(목)
경기도립 백남준아트센터는 개관 후, 첫 해인 2009년 백남준 예술에 대한 연구 및 논제의 개발을 위해 국제 심포지움, 세미나, 강연, 좌당, 워크샵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백남준의 선물 1’은 그 첫 세미나로서 백남준의 초기 활동의 맥락, 성격 등을 논의하며 인문학적, 예술적, 기술문명적 차원에서 백남준을 새롭게 조망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세미나의 첫날은 백남준 예술의 기존 맥락에 대한 관점이동을 시도하는 다양한 발제자들의 발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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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접근성’과 ‘접근 가능성’ 종료
- 기간/ 2008.11.02(일)
현대 서구 문화에서 예술 관련 기관들은 '접근 가능성(Accessibility)'에 대한 자유주의적 정치 체제의 끊임없는 요구 하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기서 '접근 가능성'은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문화적 지점의 제공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민주주의가 가진 '포괄(inclusiveness)'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국적과 출신을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 지점에 대한 필요에서 기원한 것이다. 또한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