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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디멘션(Festival Dimension)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05.27(목) ~ 2010.05.29(토)
27일 (목) 28일 (금) 29일 (토) 15:00 – 16:00 가야금 Quartet K TIMF Ensemble 16:00 – 17:00 쉬는 시간Intermission 쉬는 시간Intermission 17:00 – 18:00 한양대전자음악연구소Institute for Audio Technology & Musical Computing with TIMF Ensemble MD7 (1) MD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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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다시 짜여진 직물 : 공간 생성과 전시 공간 아로 새기기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5.22(토)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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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4.25(일)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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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바라볼 때 나는 구름이 보인다 [우연 꿰뚫어 보기]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0.04.11(일)
랜덤 액세스展 틈새에 기거하기 : ‘결합의 틈새’ 섹션 프로그램 랜덤 액세스는 백남준의 글과 그의 예술활동을 통해 상이한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다. 백남준은 “자유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취한다 : 방향, 벡터, 시간의 가능성”이라고 언급한다. 일방적인 시간의 흐름에서의 해방은 관람자를 참여자로 탈바꿈하게 하며, 기존 재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세계로 확장되어 작동한다. 백남준의 생각을 반영하고, 랜덤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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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시모 동굴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11.20(금) ~ 2009.11.21(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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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에게 경의를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10.30(금) ~ 2009.10.31(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