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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미디어 아트의 ‘스토리’와 ‘텔링’의 역학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7.23(수)
미국의 영상 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인 존 샌본(John Sanborn)은 1970년대 초 파리에서 백남준을 만난 이후 가깝게 일했으며 《굿모닝 미스터 오웰》 등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최근작으로는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 기념작 《불확정적 공연, 케이지 오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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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테크놀로지, 오감을 갖추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6.25(수)
후지하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20여 년 간 진행해 오고 있는 ≪필드워크≫에서 세계 각지의 커뮤니티와 함께 작업하며 그 참여의 과정을 기록해 나가는 데 있어 GPS의 쓰임새와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위성 네비게이션 기능이 장착된 이동통신 기기들이 보편화되어 마치 우리의 신체 일부처럼 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 삶의 형태에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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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달의 변주곡> 스페셜 토크 2: 작가 안세권, 조소희와의 대화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5.17(토)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기획전 《달의 변주곡》과 연계한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작가 안세권, 조소희와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스페셜 토크에서는 행위와 시간의 기록을 통해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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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글로브, 글로벌: 사회 변혁과 미디어 아트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5.23(금)
백남준의 제자이기도 한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잉고 귄터가 <월드 프로세서>, <망명자 공화국> 등 ‘지구’를 소재이자 주제로 삼으며 저널리즘과 결합된 자신의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하여 지구화, 세계화의 문제들, 사회 변혁을 위한 예술가의 역할 등에 대한 견해를 들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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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디자인, 뉴스그래픽, 그리고 빅브라더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4.30(수)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는 우스꽝스러운 빅 브라더가 시청자를 응시하는 모습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번 백-오웰 클럽 강연은 백남준처럼 ‘빅 브라더’라는 주제를 작품의 영감으로 삼은 두 젊은 예술가를 모시고, 일상의 여러 차원에서 빅 브라더를 마주하며 살고 있는 오늘의 우리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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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달의 변주곡> 스페셜 토크 1: 작가 안규철과의 대화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4.19(토)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기획전 <달의 변주곡>과 연계한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작가 안규철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스페셜 토크에서는 컴퍼스, 거울, 자전거, 색연필로 만든 하늘, 무지개, 달, ‘새로운 인생’을 전시장에 아로새긴 안규철 작가의 작품이 기록하는 일상, 그리고 삶과 자연에 대한 사유를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