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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서 네오다다까지 : 음악을 중심으로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09.09.26(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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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비그뉴 칼콥스키 워크샵 및 공연 – 카오스 작곡하기 종료
- 장소/ 워크샵 : 백남준아트센터 교육실(Green room),공연 :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실
- 기간/ 2009.09.12(토)
세계의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주어진 게임에서 이길 수 없다면 규칙을 바꿔라!-백남준 ‘새로운 음악의 존재론’에서 – 지난 6월 백남준아트센터 <동물비 워크샵>에 이어, 두 번째 워크샵을 선보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노이즈 및 실험 음악 작곡가이자 컴퓨터 음악가, 사운드 아티스트인 칼콥스키의 강연과 공연이 동반된 행사로 기획되었습니다. 강연은 <카오스 작곡하기>로 기존 서구 중심적인 현대음악의 형식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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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의 쇤베르크 분석과 신음악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09.08.29(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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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극장 : 고전 SF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층 카페테리아 야외 앞뜰
- 기간/ 2009.08.14(금) ~ 2009.09.18(금)
일정안내 8월 14일 메트로 폴리스 Metropolis, 1924 (프리츠 랑 Fritz Lang 독일 Germany / 130분 / 12세) 8월 21일 지구 최후의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로버트 와이즈 Robert Wise미국 USA / 92분 / 12세) 8월 28일 알파빌 Alphaville, 1965 (장 뤽 고다르 Jean-Luc Godard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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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몸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07.26(일)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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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없는 바이올린과 해머 없는 피아노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06.27(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