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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 이승택 작가와의 대화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실
    • 기간/ 2010.02.06(토)

    백남준아트센터는 제 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 수상작가인 이승택 작가를 모시고 그의 작품세계에 대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를 가지고자 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은 작가 백남준이 현대 예술에 끼친 영향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촉발하고, 백남준아트센터를 국제예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습니다. 이승택 작가는 평생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적 마인드로 상업예술의 흐름에 동

  • 세미나 작품 상영 / 작가와의 대화 Sexuality in the Open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층 다목적홀
    • 기간/ 2010.02.02(화)

    백남준아트센터는 일본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퍼포먼스 작가인 노리토시 히라카와를 초청하여 Water in Milk Exists(감독 : 로렌스 위너, 제작 : 노리토시 히라카와)를 상영하고 작가와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히라카와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성적인 이미지들은 인간의 지각이 어떻게 재정의되고 문화적 한계 너머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히라카와가 그의 작품에서 다루는 성과 에로티시즘은 기존의 문화적 경계를 전복시키고, 인간

  • 이벤트 포르티시모 동굴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11.20(금) ~ 2009.11.21(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 이벤트 백남준에게 경의를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메모라빌리아
    • 기간/ 2009.10.30(금) ~ 2009.10.31(토)

    오버뮤직 : 백남준아트센터 실험 페스티벌   “보통의 콘서트에서 사운드는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스무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사운드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옴니버스 음악 No.1’에서는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사운드는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에 있는 ‘무빙 씨어터’에서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 교육 2010 백남준 크리에이티브 썸머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0.07.31(토) ~ 2010.08.25(수)

    (용인시민 할인가 : 20~50% 할인) 이름 날짜 시간 연령 형식 클래스 강사 요금 백남준 아트센터를 습격하라! (3회 완성) 7/31, 8/7, 8/14 오전 10시 -오후 3시 청소년(14-19세) 퍼포먼스 & 놀이 18명 김월식 작가 15,000원 (12,000원) *전화예약 ?! 물낌표 (1회 완성) 8/3-4, 8/10-11 오후 2시 -4시 초등학생 (8-13세) 댄스 20명 아트커뮤니케이션 21 15,000원 (7,500원

  • 교육 당신은 아는가?얼마나 빨리 TV용 의자가 미술관에 놓이게 될 것인지?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지하1층 교육실
    • 기간/ 2009.12.10(목) ~ 2009.12.12(토)

    백남준은 그의 1963년 솔로 전시에서 전시를 통한 관객 참여를 통해 소극적인 관객의 새로운 역동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70년대 “Electronic Super Highway”를 통해 (인터넷 이전 시대에) 미국의 동서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소통을 희망했으며 또한 1972년 “Do you know?”포스터에서 보여줬던 질문,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미술관이 TV의자 또는 작가의 개인 TV 채널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당시 엉뚱하고 기이한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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