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제8기 청소년 인권학교 2019.7.23(화)~24(수)
인권연대 - 2019.06.19
조회 1358
제8기 청소년 인권학교 – 우리들의 이야기, 삶과 인권을 말하다!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학교, 그 여덟 번째 만남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름 청소년 인권학교에서는 여러 분야 선생님들의 삶과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와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들의 삶과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인권학교는 나의 가치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7월 23일(화) ~ 24일(수), 2일간 / 총 10시간
○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 수 강 료 : 전체수강: 6만원(교재비 포함)
계좌번호 : 신한은행 100-025-481614(예금주: 인권연대)
(*점심식사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 신 청 : 인권연대 교육센터 웹사이트에 게재된 수강신청 양식 작성, 메일 제출
○ 문 의 : 인권연대 전화(02-749-9004)또는 메일(rights1999@naver.com)
※ 환불규정 :
개강 1주일 전: 전액 환불/ 개강 2일 전 ~ 6일 전까지 : 50% 환불/ 개강 1일 전 ~ 당일 : 환불 불가
<수강신청 양식 작성 바로가기>
* 강사 소개
권용선 문학박사. 현재 수유너머 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 사물, 자연의 문화적 배치와 관계양상이 예술과 철학의 문법들로 표현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 <세계와 역사의 몽타주, 벤야민의 아케이드프로젝트>,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읽는다는 것>, <차별한다는 것> 등의 책을 썼다.
서 민 현재 단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생충을 연구한다. 최근 자신의 전공인 기생충들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분석한 끝에 “기생충도 남녀 사이가 좋으면 생존하고, 쇼윈도 부부 기생충은 멸종했다”고 주장한다. 저서로는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서민적 정치>,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등이 있다.
박흥식 민 영화사 영화감독이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고려대 문예창작학과대학원 등에서 강사를 지냈다. 현재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단편영화 <하루>로 토리노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첫 장편영화 <역전의 명수>는 상해영화제 등에 초대되었고, <경의선>은 토리노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상 등을 수상했다. <두 번째 스물>은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초대되었다.
김 완 한겨레,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매체비평지 미디어스에 입사해 정치팀장, 정책팀장, 편집국 차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겨레21로 이직하여 이슈팀 기자로 활동하며 제49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겨레 기자로 활동 중이다.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공저)라는 책을 썼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차별에 대해 관심이 많다.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한 실천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 <간신>(공저) 등이 있다.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학교, 그 여덟 번째 만남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름 청소년 인권학교에서는 여러 분야 선생님들의 삶과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와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들의 삶과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인권학교는 나의 가치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7월 23일(화) ~ 24일(수), 2일간 / 총 10시간
○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 수 강 료 : 전체수강: 6만원(교재비 포함)
계좌번호 : 신한은행 100-025-481614(예금주: 인권연대)
(*점심식사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 신 청 : 인권연대 교육센터 웹사이트에 게재된 수강신청 양식 작성, 메일 제출
○ 문 의 : 인권연대 전화(02-749-9004)또는 메일(rights1999@naver.com)
※ 환불규정 :
개강 1주일 전: 전액 환불/ 개강 2일 전 ~ 6일 전까지 : 50% 환불/ 개강 1일 전 ~ 당일 : 환불 불가
날 짜 | 시 간 | 프로그램 목차 | |
7/23 (화) |
09:30~10:00 | 여는 마당 | |
10:00~12:00 | <읽고, 쓰고, 나누는 삶의 실험> | 권용선(수유너머 104 연구원) | |
12:00~13:30 | 점심시간 | ||
13:30~15:30 | <외모와 인권 그리고 기생충> | 서 민(단국대 의대 교수) | |
15:30~17:30 | <영화로 세상을 바꾸기> | 박흥식(영화감독) | |
7/24 (수) |
10:00~12:00 | <가짜뉴스의 시대 진짜 뉴스는?> | 김 완(한겨레 기자) |
12:00~13:30 | 점심시간 | ||
13:30~16:00 | <세상을 바꾸는 인권활동> |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 |
16:00~16:30 | 수료식 |
<수강신청 양식 작성 바로가기>
* 강사 소개
권용선 문학박사. 현재 수유너머 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 사물, 자연의 문화적 배치와 관계양상이 예술과 철학의 문법들로 표현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 <세계와 역사의 몽타주, 벤야민의 아케이드프로젝트>,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읽는다는 것>, <차별한다는 것> 등의 책을 썼다.
서 민 현재 단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생충을 연구한다. 최근 자신의 전공인 기생충들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분석한 끝에 “기생충도 남녀 사이가 좋으면 생존하고, 쇼윈도 부부 기생충은 멸종했다”고 주장한다. 저서로는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서민적 정치>,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등이 있다.
박흥식 민 영화사 영화감독이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고려대 문예창작학과대학원 등에서 강사를 지냈다. 현재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단편영화 <하루>로 토리노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첫 장편영화 <역전의 명수>는 상해영화제 등에 초대되었고, <경의선>은 토리노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상 등을 수상했다. <두 번째 스물>은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초대되었다.
김 완 한겨레,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매체비평지 미디어스에 입사해 정치팀장, 정책팀장, 편집국 차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겨레21로 이직하여 이슈팀 기자로 활동하며 제49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겨레 기자로 활동 중이다.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공저)라는 책을 썼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차별에 대해 관심이 많다.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한 실천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 <간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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