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 2018 야외조각전 : 일상의 조각 (Art is Public)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 2018.10.02
조회 1340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2018 야외조각展
《 일상의 조각 : Art is Public 》
익산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야외조각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야외조각전은 중견 작가들 간 작품 교류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의 폭을 넓히고, 예술작품을 생활공간으로 끌어내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한 목적입니다.
스틸, 알루미늄을 비롯하여 아크릴, 합성수지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13점의 작품은 현대적인 재료와 색감으로 조각예술의 조형미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에서 조각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되었으며, 확장된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작가 강용면, 엄혁용, 성동훈, 박찬걸, 한정무는 표현기법, 작품 재료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내면의 작품세계를 표현합니다.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얼마나 진지한 작가의식을 지니고 조형적 미감을 모색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살펴볼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 2018 야외조각전 : 일상의 조각 (Art is Public)
● 전시기간 : 2018. 10. 04. ~ 12. 20.
● 전시장소 : 익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
● 참여작가 : 성동훈, 강용면, 엄혁용, 박찬걸, 한정무
● 주최/주관 : 익산시, 익산예술의전당
● 홈페이지 : http://arts.iksan.go.kr/index.iksan
《 일상의 조각 : Art is Public 》
익산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야외조각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야외조각전은 중견 작가들 간 작품 교류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의 폭을 넓히고, 예술작품을 생활공간으로 끌어내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한 목적입니다.
스틸, 알루미늄을 비롯하여 아크릴, 합성수지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13점의 작품은 현대적인 재료와 색감으로 조각예술의 조형미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에서 조각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되었으며, 확장된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 작가 강용면, 엄혁용, 성동훈, 박찬걸, 한정무는 표현기법, 작품 재료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내면의 작품세계를 표현합니다.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얼마나 진지한 작가의식을 지니고 조형적 미감을 모색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살펴볼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 2018 야외조각전 : 일상의 조각 (Art is Public)
● 전시기간 : 2018. 10. 04. ~ 12. 20.
● 전시장소 : 익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
● 참여작가 : 성동훈, 강용면, 엄혁용, 박찬걸, 한정무
● 주최/주관 : 익산시, 익산예술의전당
● 홈페이지 : http://arts.iksan.go.kr/index.i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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