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도 제13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국립민속박물관회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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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회장 김의정)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은 2015년도 제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강좌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고자 개설됐다. 교육내용은 답사기획·운영·사후관리 분석, 전국주요문화재 현황, 관광법규 및 정책 등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이론교육(14회)과 현장답사(5회)로 이뤄졌다.
전통문화지도사 활동희망자는 우리의 민속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서 문화재와 민속 각 부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현장교육과 더불어 유형문화재와 유적지 중심의 ‘역사와 문화’(사찰, 종택, 박물관, 도성, 국보)와 일상생활 속의 무형유산 중심의 ‘민속문화’(음식, 풍수, 축제, 구비전승, 생태민속)로 구성했다.
올해는 8월∼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30,000원이며 정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시까지이며, 접수와 강의에 대한 문의는 방문 및 홈페이지(www.fnfmk.or.kr) 또는 전화 02-3704-3145∼6로 가능하다.
본 강좌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고자 개설됐다. 교육내용은 답사기획·운영·사후관리 분석, 전국주요문화재 현황, 관광법규 및 정책 등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이론교육(14회)과 현장답사(5회)로 이뤄졌다.
전통문화지도사 활동희망자는 우리의 민속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서 문화재와 민속 각 부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현장교육과 더불어 유형문화재와 유적지 중심의 ‘역사와 문화’(사찰, 종택, 박물관, 도성, 국보)와 일상생활 속의 무형유산 중심의 ‘민속문화’(음식, 풍수, 축제, 구비전승, 생태민속)로 구성했다.
올해는 8월∼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30,000원이며 정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시까지이며, 접수와 강의에 대한 문의는 방문 및 홈페이지(www.fnfmk.or.kr) 또는 전화 02-3704-3145∼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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