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전시연계 학생단체 교육프로그램-중, 고등학생 대상 《미래를 예견하는 자》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대한 다른 의견으로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세계를 소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미래를 바라보는 백남준과 조지 오웰의 시각이 달랐듯이 각자의 생각으로 미래의 이야기를 예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지 오웰 『1984』는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면서 1984년에는 감시 당하고 통제 받는 모습을 그린 미래 소설이다.
*조지 오웰 『1984』는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면서 1984년에는 감시 당하고 통제 받는 모습을 그린 미래 소설이다.
진행기간
2014.09.11(목) ~ 2014.11.28(금)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 및 교육실
대상
중·고등학교 학생 단체
참가비
1인 3,000원(입장료 포함)
접수기간
2014.08.21(목) ~ 2014.11.14(금)
오프라인접수 * 본문 내용을 참조 하세요
오프라인접수 * 본문 내용을 참조 하세요
일시
9월 11일(목)~11월 28일(금)/ 오전, 오후 중 1회 운영
정원
20~40명 이하
강사
박희정, 권영경
내용
1984년에 진행된 백남준의 위성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된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예약
이메일 및 전화 접수 (※ 접수마감)
프로그램 문의
031-201-8556/8555, edu@njpartcenter.kr
* 프로그램 예약은 일주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예약은 일주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일정
구분 | 시간 | 내용 | 장소 |
---|---|---|---|
소개 | 5분 | 인사 및 프로그램 소개 | 교육실 |
강의 | 20분 | 전시 소개 조지 오웰과 백남준 이야기 |
교육실 |
작품 감상 | 30분 | 전시 작품 감상 | 1, 2층 전시장 |
표현 활동 | 30분 | 백남준, 조지 오웰처럼 미래사회모습을 예견해 보기 | 교육실 |
공유 | 5분 | 공유 및 정리 | 교육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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