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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7강] 순간을 영원으로: 전자기 신호의 보존에 관하여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 아카이브와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 작품의 사례를 통해 영상신호와 하드웨어의 보존 방식을 논의하고, 보존 담론을 나누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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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NJP 위켄드 라이브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 기간/ 2014.08.24(일) ~ 2014.10.12(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다원예술 프로젝트 가 펼쳐집니다. 는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공유하는 현대 작가들의 플랫폼을 정립하고 관습적인 공연형식을 탈피한 사운드와 미디어, 퍼포먼스, 마술, 과학, 기계의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예술적 실험을 소개할 것입니다. 관객들의 주말을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공연은 각각 ‘사운드’와 ‘미디어’라는 테마로 8월 24일과, 10월 11, 12일 총 2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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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4 백남준아트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강-소리 데콜라주 《소리로 덧칠한 숲》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 및 교육실
- 대상/ 11~15세 20명
- 기간/ 2014.09.13(토) ~ 2014.10.04(토)
환경의 구성요소인 소리를 탐색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관 인근 숲으로 나가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이를 본 뜬 전자곤충악기를 직접 제작한 후 다시 숲으로 나가 연주합니다. 자연의 소리에 제작한 악기의 소리를 덧칠하여 소리가 변화된 풍경을 감상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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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특별전시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오프닝 렉처 퍼포먼스: 엑소네모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 기간/ 2014.07.17(목)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특별전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과 연계하여 일본의 미디어 아티스트 엑소네모의 렉처 퍼포먼스 《데스크탑밤》을 선보입니다. 엑소네모는 퍼포먼스를 통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가상공간과 실재 공간, 새로운 기술과 오래된 기술, 무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실험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재조명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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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6강] 디지털 더블의 삶
런던의 극단 헤드롱(Headlong)에서는 2013년 조지 오웰의 《1984》를 각색,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연극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 각지를 순회 후 웨스트엔드에서 다시 상연 중입니다. 그리고 연극 무대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병행하여 실험적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었는데 바로 《1984 디지털 더블 앱》의 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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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5강] 미디어 아트의 ‘스토리’와 ‘텔링’의 역학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기간/ 2014.07.23(수)
미국의 영상 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인 존 샌본(John Sanborn)은 1970년대 초 파리에서 백남준을 만난 이후 가깝게 일했으며 《굿모닝 미스터 오웰》 등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최근작으로는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 기념작 《불확정적 공연, 케이지 오페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