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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글귀 1
백남현 - 2019.10.13
조회 860
흠 없는 사람은 없다.

who persons cannot long be friends if they cannot forgive each
other`s little fallings.

장 드 리브뤼예르

서로 사소한 약점을 용서해줄 수 없다면
그 어느 누구도 오래 친구 사이를 유지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상대방이 완벽하기를 기대한다.
결점을 알고 나서도 가까운 사이로 남을 수 있을까?
내게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그들이 나와 가까이 지내려고 할까?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나 직장 동료에게는 흠 없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좋은 점은 물론 나쁜 점도 똑같이 보여주고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내 친구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나 역시 마찮가지다-
-내가 먼저 그들의 결점을 포용해준다면 상대방역시 그렇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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